AI
AI에게 코드의 "작법"을 가르치다 ── 품질과 속도를 양립하는 팀 개발의 설계
Claude Code를 도입한 저희 팀에서는 PR 수가 증가한 반면, 팀의 코딩 스타일에 맞지 않는 코드에 대한 지적과 수정이 반복되어 리뷰 정체가 발생하는 과제에 직면했습니다. AI에 맡겨 속도는 빨라져도, 팀 고유의 스타일이 전달되지 않으면 품질과 속도는 여전히 트레이드오프 관계에 있습니다.
본 세션에서는 설계자의 암묵지를 스타일 가이드로 체계화하고, AI에게 팀의 코딩 룰을 이해시켜 품질과 속도를 양립시킨 실천 사례를 소개합니다. 과거 300건의 PR을 "코드"뿐만 아니라 "PR 그 자체"에서 분석하는 접근 방식, 구현·셀프 리뷰·리뷰 보조의 3단계로 AI를 활용하는 구조, 그리고 스타일 가이드 자체가 GitHub 상의 PR 리뷰를 통해 계속 다듬어지는 개선 사이클에 대해이야기하겠습니다.
Claude Code에 국한되지 않고, 어떤 팀에서도 재현 가능한 범용적 프레임워크로서 제안합니다.

